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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유재석 결국 소속사와 결별



6월부터 출연료를 받지 못한 유재석 등 인기 방송인들이 결국 소속사와 결별했다.

김용만, 유재석, 윤종신, 송은이, 김영철 등 스톰이앤에프 소속 연예인들은 문제 해결을 요구하는 내용증명을 8월 회사 측에 보냈지만 명확한 입장을 전달받지 못했고, 결국 적법하게 계약을 해지한다고 법률 대리인이 밝혔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