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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미국서 가장 안전한 도시 ‘플라노’

미국에서 가장 안전한 도시로 텍사스 플라노가 뽑혔다.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 인터넷판은 12일 인구가 25만 명이 넘는 도시 가운데 범죄율·자동차 사고 사망률·평균 가계소득 등을 감안해 미국 내 가장 안전한 곳을 선정한 결과, 플라노가 뽑혔다고 보도했다.

플라노의 평균 가계소득은 중앙값(Me

dian) 기준으로 7만7140달러(약 8747만원)로 미국 전체 평균보다 무려 54%나 높았다.

오리건의 포클랜드와 하와이의 유명한 관광도시 호놀룰루, 캘리포니아의 새너제이, 네브래스카의 오마하가 뒤를 이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