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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아길레라 부부 수개월째 별거 중

[글로벌 엔터]

할리우드에 파경의 계절이 돌아왔다.

잉꼬부부로 이름을 날렸던 커트니 콕스-데이비드 아퀘트 부부의 별거 소식에 이어 팝스타 크리스티나 아길레라 부부가 별거에 들어갔다.

12일(현지시간) 미국 연예주간지 피플 등 외신은 가수 크리스티나 아길레라와 음반 프로듀서 조던 브랫맨 부부가 별거 사실을 공식화했다고 보도했다. 아길레라는 이날 공식 성명을 통해 “비록 우리 두 사람은 현재 따로 살고 있지만 아들 맥스를 향한 헌신적인 사랑은 그 어느 때보다도 강하다”고 전했다.

이에 앞서 이들 부부의 한 측근은 피플지와의 인터뷰에서 “그들도 여느 부부와 마찬가지로 결혼 생활의 위기를 겪어 왔다. 몇 달 전부터 따로 지내왔다”고 밝히며 “두 사람이 지금 당장 이혼 절차를 밟고 있는 것은 아니다”고 덧붙였다.

2005년 2월 약혼한 두 사람은 같은 해 11월 캘리포니아 나파밸리에서 초호화 결혼식을 올려 화제를 모았다. 결혼 3년 만인 2008년 첫 아들 맥스를 낳은 아길레라는 이후 각종 인터뷰를 통해 남편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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