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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태풍 앞둔 은행권 뒤숭숭

올해 말과 내년 초 은행권 최고경영자(CEO)들의 임기 만료가 다가오면서 해당 금융기관들의 분위기가 뒤숭숭하다. 벌써부터 후임인사 하마평이 무성한 가운데 해당 금융기관의 수장들도 연임 등을 위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가 하면 금융기관들은 혹시라도 내부 분위기가 흐트러질까 단속에 나서고 있다.

14일 금융권에 따르면 내년 6월 임기 만료를 앞둔 이종휘 우리은행장은 최근 자신을 둘러싼 ‘연임 불가론’에 대해 반박하고 있다.

또 하나금융지주는 내년 3월 주요 경영진의 임기 만료를 앞두고 최근 김 회장의 용퇴설이 제기되자 안팎으로 소문 단속에 집중하고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