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문화종합

신승훈 댄스곡 ‘로미오…’ 슈프림팀 랩풍 리메이크

남성 힙합듀오 슈프림팀이 신승훈의 댄스곡 ‘로미오 & 줄리엣’을 리메이크해 화제다.

멤버 사이먼디(왼쪽)의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뜨거운 형제들’ 출연으로 얼굴을 알린 이들은 ‘신승훈 20th anniversary with friends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이 노래를 취입했다.

슈프림팀이 재해석한 ‘로미오…’는 지난 1993년 신승훈이 발표했던 원곡에 비해 리듬이 강화됐으며, 파워풀한 랩이 가미돼 훨씬 흥겨워졌다.

사이먼디는 “곡을 작업하면서 느낀 점이지만, 명곡은 언제 들어도 좋다”며 감격을 숨기지 않았다.

한편, 신승훈은 다음달 1일 베스트 음반 ‘신승훈 20th anniver

sary’를 출시한다. 더불어 오는 12월 23∼25일 서울 코엑스를 시작으로 돌입할 20주년 기념 월드투어 콘서트 준비에 한창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