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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경제일반

‘배려·솔선수범’ 유재석

직장인이 모시고 싶어하는 가장 이상적인 리더는…



직장인이 생각하는 이상적인 리더상에 가까운 인물로 개그맨 유재석이 1위로 꼽혔다.

14일 취업포털 커리어가 최근 직장인 712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95.8%가 ‘자신이 생각하는 이상적인 리더상이 있다’고 답했다.

이상적인 리더에 가까운 인물로는 솔선수범하고 조직원에 대한 배려가 돋보이는 유재석이 40.5%의 지지를 받으며 1위에 올랐다. 이어 부드러운 카리스마로 유명세를 치르고 있는 음악감독 박칼린(23.3%), 어려운 여건에도 묵묵히 함께 노력해 최상의 성과를 끌어낸 17세 이하 여자 대표팀의 최덕주 감독(13.6%), ‘1박2일’ 등을 통해 동료를 잘 이끄는 개그맨 강호동(9.7%) 등의 순이었다.

또 이상적인 리더가 되기 위해 갖춰야 할 필수 조건(복수응답)으로는 응답자의 49.7%가 ‘조직원과의 원활한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꼽았고, ‘부드럽고 넓은 포용력’(43.4%), ‘긍정적인 생각과 열정’(34.0%), ‘뛰어난 실무능력’(29.0%) 등도 있었다.

하지만 ‘현 직장에 이상적으로 생각하는 리더가 있는가’를 물었더니 ‘그렇다’는 응답은 28.2%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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