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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잠실 ‘아시아송페스티벌’ 6개국 특급가수 총출동



아시아 6개국의 정상급 가수들이 잠실벌에 모인다. 23일 잠실 올림픽주경기장에서 열리는 ‘2010 아시아송페스티벌’이 역대 최고의 스타들로 12팀의 출연진을 확정했다.

‘라이브의 황제’ 이승철, ‘월드스타’ 비와 보아, 인기 아이돌 그룹인 2AM·카라·포미닛·비스트 등이 출연한다. 일본 대표로는 최고의 여성 아이돌 그룹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AKB48이 나서며 대만의 정원창, 중국의 장정영, 태국의 비더스타, 말레이시아의 광량 등이 무대에 오른다.

‘아시아 신인가수 쇼케이스’가 사전무대로 마련돼 미국 MTV가 아시아의 차세대 아이돌 그룹으로 지목한 틴탑, 신예 여성그룹 레인보우와 나인뮤지스, 여성 랩퍼 이비아, KBS2 ‘남자의 자격’ 합창단으로 출연한 김여희, 아리밴드가 공연한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