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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경제일반

앱스토어, 이통사 구분없이 표준화

이동통신사 구분 없이 쓸 수 있는 통합앱스토어 구축 작업이 본격화된다.

SK텔레콤은 한국형 통합 앱스토어(K-WAC) 추진단의 회의 결과에 따라 위원장 회사 역할을 맡게 됐다고 15일 밝혔다. K-WAC란 특정 단말기 운영체제(OS)에 국한하지 않고 모든 단말기에서 활용 가능한 앱스토어 장터를 말한다. K-WAC 추진단은 지난 12일 이노에이스와 인프라웨어 컨소시엄이 제안한 ‘콘파나’를 K-WAC의 표준단말 웹플랫폼으로 선정, 본격적인 시스템 구축 작업을 개시했다.

이노에이스는 국내 이통 3사와 미국 AT&T, 프랑스 오항주 등 세계 주요 통신사들이 주축이 돼 추진 중인 글로벌 통합 앱스토어(WAC) 웹플랫폼 표준 개발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어 K-WAC와의 호환에도 문제가 없을 전망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