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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우리어선 5년간 63척 중·일에 나포



최근 5년간 중국과 일본이 배타적경제수역(EEZ) 위반 등을 이유로 우리 어선 63척을 나포한 것으로 조사됐다.

한나라당 김소남 의원은 18일 해양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근거로 밝혔다. 일본에 나포된 어선은 62척, 중국에 의한 나포는 1척이었다.

연도별로는 2006년 11척, 2007년 15척, 2008년 18척, 지난해 12척에 이어 올 상반기 7척으로 집계됐다. 배를 돌려받기 위한 담보금은 4억6733만원에 달했다.

유형별로는 EEZ 위반이 58척, 영해 침범이 5척이었다.

같은 기간 우리가 단속한 중국 어선은 1988척으로 EEZ 침범이 1885척, 영해 침범이 103척이었다. 중국 측이 낸 담보금은 224억1970만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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