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유통>유통일반

佛 부르고뉴 햇살 담은 스파클링 와인 2종 출시

롯데주류가 100여 년 전통 프랑스 부르고뉴 지역의 뵈브 앙발 와이너리에서 생산한 스파클링 와인 2종을 18일부터 국내에 선보였다.

‘뵈브 앙발 크레망블랑 브뤼’ ‘뵈브 앙발 크레망블랑 드미 섹’으로 부르고뉴 지역의 풍부한 햇빛을 받고 자란 포도를 엄선해 손으로 직접 수확해 만든 레드 와인이다. ‘…브뤼’는 피노누아 품종(65%)과 샤도네이 품종(35%)을 블랜딩한 제품으로 봄양파와 미네랄의 진하고 농축된 향을 가졌다. ‘…드미 섹’은 피노누아(45%), 샤도네이(35%), 알리고테(15%), 가메이(5%) 등 4가지 품종을 블랜딩한 제품으로 미네랄, 배 등 과일 풍미가 가득하며, 당도가 있어 케이크, 아이스크림을 곁들여 마시면 좋다.

롯데주류는 제품 출시를 기념해 31일까지 롯데백화점 소공동 본점, 잠실점, 영등포점 등에서 50% 가격 할인행사와 샴페인 잔 무료증정행사를 마련한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