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문화종합

‘20대 연하남 킬러’ 마돈나 바쁘네

[글로벌 엔터]



팝스타 마돈나가 또 한 명의 연하남과 핑크빛 소문에 휩싸였다.

17일(현지시간) 미국 일간 뉴욕 포스트 페이지 식스는 마돈나가 20대 후반의 안무가 브라힘 아치키와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아치키는 최근 마돈나의 월드 투어 공연 ‘스티키 & 스위티’에 참여한 인물로, 두 사람은 최근 뉴욕 곳곳에서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잇따라 포착됐다.

한 목격자는 “두 사람이 손을 꼭 잡고 레스토랑에 와 둘만의 공간을 원했다. 혼자 춤추던 마돈나가 나중엔 그 남자에게로 돌아가더니 함께 춤을 췄다”며 “다른 사람들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은 채 포옹하고 키스하는 등 애정을 과시했다”고 전했다.

올해 52세인 마돈나는 브라질 출신의 29세 연하 모델 헤수스 루즈와 열애 중임을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루즈와 결혼설이 불거질 만큼 깊은 관계를 유지해 왔지만 열애 2년여 만인 최근 결별한 것으로 알려졌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