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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유통일반

‘퍼’ 입은 조끼·스니커즈



추운 겨울에는 따뜻한 ‘퍼(fur)’에 제일 먼저 손이 간다. 날이 쌀쌀해지자 조끼·스니커즈 등 패션 아이템들도 빠르게 ‘퍼’ 를 챙겨입고 겨울 채비에 나섰다.

‘북극곰’ 같은 부담스러운 모피 재킷이 싫다면 여성 캐주얼브랜드 마코의 ‘슬림 핏 롱 퍼 베스트’가 대안이다. 고급스러운 퍼 소재가 젊고 캐주얼한 이미지를 연출해준다.

노르웨이 패션브랜드 스코노는 겨울용 퍼 스니커즈 시리즈를 내놨다. 하이톱 스타일로, 발목에 모피를 사용해 따뜻하게 신을 수 있다. 블랙·브라운 등 계절감을 살린 색상은 물론 레드·블루·바이올렛 등 톡톡 튀는 컬러까지 다양하다.

미국 양털 부츠 브랜드 ‘아지닥’은 지브라 무늬에서 자수 처리한 디자인까지 30여 종의 아이템을 선보였다. 100% 양털과 양모를 사용했으며, 부츠 윗단을 사선 커팅 처리해 종아리 라인을 살려준다.

스프리스가 들여온 미국 양털 부츠 ‘베어파우’는 천연 가죽 외피를 사용해 고급스러운 것이 특징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