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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유통일반

라이브 디지털디자인 배틀 ‘컷앤페이스트’ 서울 예선

전용 도킹 스피커에 연결하면 집안 가득 '빵빵사운드'



세계 디지털 디자인 무대에 우뚝 설 도전자를 뽑는다.

세계에서 유일하게 무대 위에서 라이브로 펼쳐지는 디지털 디자인 경쟁 대회인 ‘컷앤페이스트(Cut&Paste)’의 지역별 예선대회가 서울에서 열리는 것.

2D, 3D, 모션디자인으로 분야를 나눠 도시별 예선과 본선을 거쳐 한 명씩 분야별 최종 우승자를 가리는 대회다.

다음달 5, 6일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복합문화공간 플래툰 쿤스트할레에서 열리는 예선에서 각각 8명(2D), 4명(3D), 4명(모션디자인)의 본선 진출자를 뽑고 이들은 12월 4일 다시 같은 곳에서 디자인 배틀을 펼쳐 자웅을 겨룬 후 내년 2월 뉴욕에서 열리는 글로벌 챔피언십에 참가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대회는 디자이너들이 직접 무대 위에서 정해진 시간 내에 작업을 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컷앤페이스트 서울의 온라인 신청 마감일은 오는 31일로 자세한 일정은 www.kunsthalle.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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