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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임정희 ‘나도 꿀벅지’

3년 만에 국내 가요계에 컴백한 임정희가 숨겨놓은 각선미를 드러냈다. ‘백 스테이지의 여가수’라는 컨셉트로 촬영한 남성잡지 맥심 화보에서 그는 미끈하게 뻗은 허벅지와 뇌쇄적인 눈빛으로 몽환적인 분위기의 섹시한 매력을 뿜어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