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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정치일반

서울시 어린이 비만과 전쟁 치어리딩·플로어볼 등 보급

서울시가 어린이 비만과의 전쟁을 선포했다.

서울시는 어린이의 신체 활동량이 줄면서 체력이 떨어지고 비만이 늘어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초등학생도 쉽게 따라할 수 있는 운동을 보급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지난 7월부터 20개 초교에 시범적으로 치어리딩, 플로어볼, 외발자전거 타기, 핸들러, 커롤링, 킨볼 등 좁은 공간에서도 간단한 기구로 할 수 있는 운동을 전파하고 교구를 제공했다.

플로어볼은 플라스틱 채로 마루에서 하는 하키와 비슷한 운동이고, 핸들러는 탁구와 배드민턴을 접목시킨 것이다. 킨볼은 크고 부드러운 공을 밀고 발로 차며 노는 운동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