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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유통일반

세안후 닦지 말고 수분 저축하세요

풀무원 이씰린 '퍼스트 세럼' 보습력 2배·노화방지 효과도



풀무원건강생활의 자연건강화장품 브랜드 이씰린의 베스트셀러 ‘화이트닝 퍼스트 세럼’이 출시 10주년을 맞았다. 이씰린은 풀무원의 철저한 제조 원칙에 따라 화장품을 피부가 먹는 음식으로 생각하고 바른 식품을 만드는 정신과 고집으로 정성을 담아 만든 고품격 화장품이다.

‘화이트닝 퍼스트 세럼’은 월평균 8000개 이상 판매되는 이씰린의 대표 제품으로 세안 후 스킨 전에 바르는 에센스다. 물기를 닦기 전에 제품을 발라 세안으로 인한 피부 손상을 최소화하고, 건조한 피부에 보습 보호막을 형성한다. 회사는 많은 여성이 세안 후 타월로 물기를 닦은 뒤 피부가 건조하고 당기는 느낌을 받는다는 것에 착안, 피부 손상을 과학적으로 예방하기 위한 특별한 에센스를 탄생시켰다.

풀무원식문화연구소가 ‘화이트닝 퍼스트 세럼’의 수분 보유력 관련, 30대 여성 30명을 대상으로 2주간 조사한 결과 세안 후 타월을 사용했을 때보다, ‘화이트닝 퍼스트 세럼’을 사용했을 때 수분 보유력이 약 2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제품의 대표 성분인 소이-이소플라본은 천연 여성호르몬으로 불린다. 노화로 인한 피부 탄력 저하를 억제하고, 수분 보유력을 증진시켜 피부를 촉촉하고 팽팽하게 만들어준다. 7가지 천연식물을 배합한 ‘7-내추럴 시스템’ 성분은 천연 방부 효과와 함께 피부의 항산화 효과를 강화시켜 피부 톤을 밝고 환하게 만드는 데 도움을 준다. ‘7-내추럴 시스템’은 풀무원이 개발한 무방부화장품조성물 특허기술(특허출원 번호 제 2002-0087631호)이다.

사용 순서는 간단하다. 세안 후 물기가 있는 상태에서 ‘화이트닝 퍼스트 세럼’을 바르고, 세럼이 얼굴 전체에 골고루 흡수되고 난 후, 스킨과 로션 등 기초 제품을 꼼꼼히 바르면 된다.

이씰린의 이경희 제품 매니저는 “세안 후 타월로 닦지 않고 물기가 있는 상태에서 바로 바르는 부스터 에센스로, 요즘처럼 건조한 가을철에 필수적인 보습에 안성맞춤인 제품”이라고 말했다.

◆10주년 ‘굿바이 타월 캠페인’

이씰린은 올해 화이트닝 퍼스트 세럼 출시 10주년을 맞아 ‘퍼스트세럼 says 굿바이 타월 캠페인’을 진행한다.

‘굿바이 타월 캠페인’은 ▲세안 후 타월로 물기를 닦지 말고, 물기가 있을 때 ‘화이트닝 퍼스트세럼’을 바르자는 풀무원만의 새로운 미용법 제안이자, ▲올바른 피부 건강 관리법 제공 등을 통해 여성의 피부 건강을 지키자는 캠페인이다. 캠페인을 통해 가을철 건조해진 피부 때문에 고민하는 여성에게 피부보습을 위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씰린은 홈페이지(www.issilin.co.kr) 이벤트 등 다양한 활동을 계획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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