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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강동석&강남심포니 공연



서울열린극장 창동이 23일 ‘바이올리니스트 강동석&강남심포니 오케스트라’ 공연을 연다.

연중 특별 기획공연으로 진행된 ‘스타와 함께하는 클래식’ 시리즈의 마지막으로 영국의 세계인명사전, 프랑스의 연주가사전에 소개된 강동석의 유려한 선율을 만날 수 있다.

시리즈는 이미 거장 첼리스트 정명화&강남심포니 오케스트라의 공연을 시작으로 클래식계의 떠오르는 아이콘 용재오닐의 영상 해설과 함께하는 디토 카니발 음악회(5월 29일), 한국 클래식 음악계의 최고 앙상블을 자랑하는 디토 콘서트(9월 4일) 등을 통해 관객의 호평을 받아 왔다.

공연에선 브르흐의 바이올린 콘체르토 1번 G장조이며, 샤브리에의 슬라브무곡 중 ‘마지못해 된 왕’ , 비제의 교향곡 1번 C장조와 아를의 여인 모음곡 2번 중 파랑돌은 강남심포니 오케스트라의 연주로 들을 수 있다.

전석 1만5000원으로 서울열린극장 창동 홈페이지 회원으로 가입하면 1인2매까지 20% 할인을 받을 수 있다.

문의:02)994-1469

/허정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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