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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JYJ 잠실 콘서트 2만석 매진



동방신기의 세 명(영웅재중·시아준수·믹키유천)이 결성한 JYJ가 티켓 파워를 과시했다.

오는 27∼28일 서울 잠실올림픽주경기장에서 열리는 첫 번째 콘서트 ‘JYJ 월드와이드 콘서트 인 서울’의 1차 예매분 2만여 장이 지난 19일 예매 시작 20분 만에 매진됐다고 공연 주관사인 맵스 인터내셔널이 20일 밝혔다.

주관사 측은 “얼마 전 발표한 월드와이드 앨범 ‘더 비기닝’이 선주문량 52만 장을 돌파하는 등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는 데다, 세계적인 디바 머라이어 캐리와 제니퍼 로페즈 등의 공연을 연출했던 제리 슬로터 무대감독이 멋진 무대를 선보일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팬들의 관심이 쏟아지고 있는 것 같다”고 분석했다.

표를 원하는 팬들의 문의가 몰리면서 예매를 맡고 있는 인터파크는 다음주로 예정돼 있는 2차 판매분의 예매 시작을 앞당길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JYJ는 지난 12일 열렸던 쇼케이스에 이어, 무대 밖의 일상을 담은 동영상을 공식 홈페이지(www.jyj3.com)에서 차례로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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