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문화종합

프랑스 음악 가득한 가을밤



코리아나 챔버 뮤직 소사이어티가 제43회 정기연주회 ‘가을에 떠나는 프랑스 음악 여행’ 무대를 마련한다.

바이올리니스트 김복수가 음악감독을 맡았으며 독일 함부르크 국립음대를 졸업하고 인천시립교향악단장을 역임함 김영기와 경원대 교수로 재직 중인 김현미의 바이올린을 감상할 수 있다. 비올리스트 박성희, 첼리스트 김우진·김호정도 무대에 선다. 모리스 라벨의 ‘바이올린과 첼로를 위한 소나타’를 비롯해 클로드 드뷔시, 가브리엘 포레의 유려한 선율이 만추를 적신다. 다음달 2일 오후 8시 예술의전당 리사이틀홀.

문의:02)515-5123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