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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설악·내장·월악산 두바퀴로 쌩쌩∼

2013년까지 자전거 탐방로 조성

둘레길, 생태길에 이어 주요 국립공원을 자전거로 둘러볼 수 있는 탐방로가 생긴다.

국립공원관리공단은 2013년까지 설악산과 내장산 등 4개 국립공원에 자전거 탐방로를 조성한다고 20일 밝혔다.

공단은 설악산 소공원에서 출발해 각각 비룡휴게소와 와선대로 이어지는 2곳에 자전거 도로를 낼 예정이다. 내장산에는 49번 국도부터 탐방안내소까지, 지리산에는 화엄사부터 연기암까지 구간이 자전거 도로로 탈바꿈한다. 월악산은 미륵리에서 하늘재 구간이 자전거 도로가 된다.

설악산 등에 자전거 탐방로가 생기면 덕유산(삼공 탐방지원센터∼백련사) 등 4개 공원 총 25km의 자전거 탐방로를 포함해 전국 자전거 탐방로 설치 구간은 모두 8곳으로 늘어나게 된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