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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경제일반

면접비도 ‘빈익빈부익부’ 대기업일수록 액수 많아

면접비 지급에 있어서도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에 격차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포털 잡코리아가 대기업 및 중소기업 인사담당자 359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면접비를 지급하는 업체 비율은 대기업이 78.3%였으나 중소기업은 40.3%에 그쳤다.

면접비 액수에도 차이가 컸다. 대기업은 ‘3만원’(47.2%)이란 대답이 절반에 육박했다. 반면 중소기업은 ‘1만원’이라고 답한 곳이 38.9%로 가장 많았다.

면접비를 주는 이유로는 ‘지원자가 들인 시간과 노력에 대한 대가(67.9%)’를 가장 많이 꼽았다.

면접비를 주지 않는 업체들은 ‘허수 면접자들이 너무 많아서’ ‘지급 필요성을 느끼지 못해서’를 주된 이유로 거론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