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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허각이냐 존박이냐’ 오늘밤 운명 갈린다

'슈퍼스타K 2' 최종회 생방송 앞둔 8개월 우정 '슈스케게이' 속마음

결전의 날이 밝았다. 오늘 밤 11시 생방송되는 케이블 채널 엠넷 ‘슈퍼스타 K2’ 최종회에서 단 한 명의 슈퍼스타가 탄생한다.

승자 독식이라는 프로그램의 룰에 따라 최종 우승자는 현금 2억원과 자동차 1대, 앨범 제작의 특전을 받는다. 환풍기 수리공 출신의 허각(25)과 미국 ‘아메리칸 아이돌’ 출신의 존박(22). 전혀 어울릴 것 같지 않던 두 남자는 ‘슈퍼스타 게이’라는 별명이 생길 만큼 우정을 과시했다. 8개월간의 긴 여정을 마무리 짓고 마지막 승부를 앞둔 두 남자에게 똑같은 질문을 던졌다. 두 사람은 어떤 면에선 형제처럼 닮았고 어떤 면에선 분명한 차별점을 보였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