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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장드라마 광고 브랜드에 악영향”

상식에 어긋난 내용을 많이 다루는 이른바 ‘막장드라마’를 전후해 광고를 내면 해당 기업이나 브랜드가 좋지 않은 영향을 받는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김봉현 동국대 광고홍보학과 교수는 21일 광고주협회가 주최한 ‘2010 한국 광고주대회’ 특별 세미나에서 이 같은 내용의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김 교수는 “주부와 학생 등 125명을 대상으로 인터뷰와 실험을 진행한 결과 드라마 내용이 부정적일 경우 시청자는 그런 기분에서 벗어나려는 욕구가 증가해 후속 광고와 브랜드에 대해서도 거부감을 갖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