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유통>유통일반

욕실은 휴식·치유의 공간

욕실 토털 브랜드 대림바스가 최근 내건 광고 ‘욕실을 바꾸다’ 편이 성공적인 욕실인식 전환캠페인으로 안착하는 중이다.

광고는 욕실에 대한 고정관념을 깨고 휴식과 치유의 공간으로서의 욕실을 부각, 그동안 간과했던 욕실의 새로운 의미를 부여하며 소비자의 공감을 이끌어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아침에 눈 뜨면 가장 먼저 가는 곳, 새로운 아이디어를 얻는 곳, 울고 싶을 때 가장 먼저 달려 가는 곳 그러나 사람들은 그 가치를 모르는 곳’이라는 감각적이 내레이션이 소비자의 관심을 이끌어냈다는 평가다.

잘 정돈된 욕실의 정경을 보여주며 욕실은 볼일만 보는 곳이 아닌, 우리 생활 깊숙이 스며들어 따뜻하게 보듬어주는 공간임을 일깨운다. 대림바스 관계자는 “올 하반기 첫 기업PR광고와 BI 재정비를 시작으로 욕실 인테리어 컨설팅 서비스 사업인 ‘BATHPLAN’을 출범하고 신제품 출시를 앞두고 있다”며 “욕실 토털 브랜드 1위의 입지를 구축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