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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안중근 유해 찾기 힘들 듯”

안중근 의사의 유해를 영원히 찾지 못할 가능성이 제기됐다.

신운용 안중근연구소 책임연구원은 24일 일본 도쿄 민단 8층 홀에서 열린 ‘안중근 의사 순국 100주기 국제 심포지엄’에서 주제 발표를 통해 “안 의사를 매장한 곳에 대해서는 뤼순 감옥 옆의 둥산포(東山坡·동쪽산 언덕)라는 주장이 가장 신빙성 있지만 이곳에는 이미 대규모 아파트가 들어서 있다”며 “묘지는 영원히 사려졌을 가능성이 크다”고 밝혔다.

신 연구원은 “안 의사 의거 의의를 퍼뜨리는 데 더 큰 힘을 기울여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