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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서울 인기 대출도서 ‘로맨스 소설’

서울시내 5대 도서관에서 올해 상반기 최고 인기를 누린 장르는 ‘로맨스 소설’이었다.

로맨스 소설은 2009년 6위권으로 첫 진입한 후 올해는 10위권을 싹쓸이하다시피 했다.

24일 서울시의회 한나라당 김용석 의원이 정독, 남산, 양천 도서관 등 5대 도서관에서 제출받은 관외 대출도서 현황에 따르면 올해 1∼6월까지 대출 도서 상위 10권 중 9권이 로맨스 소설이었다.

도서별로는 ‘비’가 1위를 차지했다. ‘그와 그녀의 90일’ ‘통하였느냐’ ‘트와일라잇’ 등이 2∼4위를 기록했다. ‘박하사탕’ ‘인연……연인’ ‘火요일의 남편’ ‘황태자비는 말괄량이’ ‘심장에 박혀버린 너’가 6위∼10위에 올랐다.

5위는 유일한 비로맨스 소설로 어린이 과학 도서 ‘바이러스 살아남기’가 차지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