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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존박·장재인·강승윤 ‘탈락 톱3’ 이미 스타



우승자는 허각이지만 존박, 장재인, 강승윤도 이미 스타 대열에 합류했다. 실력과 스타성을 겸비한 이들을 두고 국내 굴지의 연예 기획사의 물밑 경쟁이 일찌감치 시작됐다.

준우승자인 존박은 “앞으로 한국에서 노래하고 싶다”는 바람을 공개적으로 밝힌 만큼 국내에 잔류해 활동을 이어나갈 전망이다. 수려한 외모를 갖춰 연기자 겸업을 할 가능성도 크다.

독특한 감수성으로 무장한 장재인과 윤종신의 ‘본능적으로’로 음원 차트 올킬을 기록한 강승윤 역시 각자의 개성을 살려 줄 기획사와 손 잡고 음반을 발매할 예정이다.

이들은 본격적인 가수 데뷔에 앞서 TV 프로그램과 공연을 통해 팬서비스를 한다. 윤종신과 개그맨 유세윤이 진행하는 엠넷 ‘비틀즈 코드’ 녹화에 참여해 ‘슈퍼스타 K 2’ 뒷이야기를 전한다.

또 30∼31일 연세대 노천극장에서 열리는 ‘2010 10월에 눈 내리는 마을’ 공연에 특별 게스트로 참여한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