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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해외 오디션 스타들 신보 러시

‘슈퍼스타K’의 인기가 휩쓸고 간 국내 음반 시장에 오디션 프로그램 출신의 세계적인 스타들이 연이어 새 앨범을 발표했다.

2008년 ‘아메리칸 아이돌’ 시즌 7 준우승자인 데이비드 아출레타가 2년 만에 새 앨범을 출시했다. 2집 ‘디 아더 사이드 오브 다운’은 1집에서의 어린 티를 씻어내고 소울과 록의 감성을 진하게 담아내며 성인 보컬리스트의 영역으로 성장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12곡 중 10곡의 작곡에 참여했다.

영화 같은 인생을 살아가고 있는 폴 포츠는 유명 영화 주제가들을 모은 3집 ‘시네마 파라디소’를 발표했다.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인 ‘시네마 천국’을 비롯해 ‘대부’ ‘러브 스토리’ ‘타이타닉’ 등 11곡의 영화음악이 실렸다.

올해 4월 대만의 인기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 에비뉴’에서 우승한 린위춘의 데뷔 앨범 ‘잇츠 마이 타임’이 출시됐다. 그는 대회에서 휘트니 휴스턴의 ‘아이 윌 올웨이스 러브 유’를 불러 감동을 불러일으켰다. 유튜브를 타고 전 세계에 600만 클릭을 끌어낸 뚱뚱한 외모의 24살 청년인 린위춘은 이번 앨범에서 셀린 디온의 ‘마이 하트 윌 고 온’, 머라이어 캐리의 ‘히어로’ 등을 여성 키로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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