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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윤도현 日 징용관 재건 앞장



윤도현 밴드가 일본에 있는 강제징용 기념관의 재건을 위해 무료 콘서트를 연다.

지난해 5월 폐관된 일본 유일의 강제징용 기념관인 단바망간기념관의 재건을 위한 것으로 다음달 27일 교토의 교토회관에서 공연한다. 이 기념관은 재일교포 독지가가 사재를 털어 운영하던 곳이었으나 누적적자로 폐관됐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