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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로한 ‘약물 양성’ 재활원 못떠난다

트러블 메이커 린제이 로한의 수난이 계속되고 있다.

23일 AP통신 등 외신은 로한이 현재 치료를 받고 있는 베티 포드 재활센터에서 새해를 맞게 될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이날 미국 비벌리힐스 법원의 엘든 폭스 판사는 로한이 재활센터 약물 검사에서 양성 반응을 보여 내년 1월까지 재활센터에 머물 것을 판결했다.

이날 법정에 출두한 로한은 판사의 판결을 듣고 울음을 터뜨렸다. 애초 로한은 내년 1월 중순 본격적인 촬영에 돌입하는 영화 ‘린다 러브 레이스’로 화려한 컴백을 기대하고 있었다.

설상가상으로 재활센터 수용 기간이 길어지면서 치료비 부담도 만만치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로한의 한 측근은 “일정한 수입이 없는 데다, 재활원 치료 비용이 눈덩이처럼 불어났다. 지금 상황으로는 치료비를 낼 수 없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