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문화종합

‘슈스케2’ 5인방 지상파 공습

장재인·강승윤·김지수 라디오에 허각·존박은 '강심장'서 예능 신고

‘슈퍼스타 K 2’가 배출한 스타들의 지상파 공습이 시작됐다.

22일 방송된 엠넷 ‘슈퍼스타 K 2’ 최종회를 끝으로 긴 여정을 마친 도전자들은 지상파 프로그램의 치열한 섭외 경쟁으로 바쁜 행보를 이어나가게 됐다.

스타트는 장재인과 강승윤, 김지수가 끊는다. 결선 무대에 진출하며 우승자 못지않은 인기를 얻은 이들은 27일 오후 SBS 러브 FM ‘정선희의 러브 FM’에 출연한다. ‘신데렐라’ ‘본능적으로’ 등 숱한 화제를 몰고 온 무대를 선보였던 이들인 만큼 청취자가 원하는 곡을 라이브로 들려주고 도전 뒷이야기를 들려주는 시간이 예정돼 있다.

우승을 차지한 허각과 준우승자 존박은 28일 일산 탄현 제작센터에서 진행되는 SBS ‘강심장’ 녹화에 참여해 지상파 예능 신고식을 치른다. 허각은 ‘슈퍼스타 K 2’ 중간중간 보여준 화려한 입담과 개인기로, 존박은 부드러운 목소리와 수려한 외모로 또 한 번 매력 대결을 벌일 전망이다.

특히 이들은 ‘슈퍼스타 K 2’ 심사위원 윤종신과 동반 출연해 치열한 입담 전쟁을 예고하고 있다.

준우승을 차지한 존박은 광고계까지 접수했다. 수려한 외모로 여심을 사로잡은 그는 프리미엄 아웃도어 브랜드 ‘로우 알파인’의 모델로 발탁됐다. 24일 일찌감치 지면 광고 촬영까지 마친 상태다.

브랜드 관계자는 “일반 연예인보다 신선한 느낌을 주는 동시에 신체 조건도 뛰어나다. 최적의 광고 모델”이라고 평가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