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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예술동네’ 성북동을 걷다 27일부터 탐방프로 진행

성북동 곳곳에 묻어 있는 예술가의 향기를 따라 가을 정취를 느껴볼 수 있는 탐방프로그램 ‘성북동을 걷다 - 예술가의 길’이 27일부터 다음달 25일까지 진행된다.

조선 말기의 화가 장승업의 집터와 4대 국립중앙박물관장을 지낸 미술사가 고 최순우의 옛집, 운보 김기창과 아내인 우향 박래현 화백의 집터에 세워진 운우미술관, 문화재 수집가였던 간송 전형필이 세운 간송미술관, 소설가 상허 이태준의 고택, 만해 한용운이 말년을 보냈던 심우장 등을 도슨트와 함께 둘러보고, 성북구립미술관 개관기념전도 관람할 수 있다.

매주 수·목요일 오전 10∼12시 시행하며 다음달 22일까지 각 회당 10명씩 선착순 접수한다.

문의:010)6244-6693

/허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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