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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고혹’ 김희선 vs ‘섹시’ 손담비



가히 ‘절대 지존’의 대결이다.

김희선(사진 왼쪽)과 손담비가 고혹적인 가을 여인과 섹시한 뉴요커로 각각 변신해 화제다.

김희선은 패션 브랜드 볼의 겨울 신제품 화보에서 가죽과 퍼를 사용한 의상들로 1950∼60년대 여배우들의 고전적이고 우아한 자태를 뽐냈다.

손담비는 패션 월간지 엘르 11월호에서 미국 뉴욕의 청명한 가을 하늘을 배경 삼아 세간의 관심을 지긋지긋해하는 여배우로 거듭났다. 영화 ‘정사’ ‘남과 여’ 등으로 잘 알려진 이탈리아 여배우 모니카 비티를 모델로 삼은 그는 도시적이면서 농염한 매력을 살려 색다른 모습을 과시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