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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빅마마’ 박민혜 다음달 결혼

4인조 여성그룹 빅마마의 막내 박민혜가 다음달 30일 삼성동 더베일리하우스에서 결혼한다.

예비신랑은 11살 연상의 음향 엔지니어 김영일씨로, 빅마마를 비롯한 여러 유명 가수들의 공연에서 음향 감독으로 일하고 있다. 공연을 하면서 알게 된 두 사람은 2년 전부터 교제를 시작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