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문화종합

‘가을동화’ 울리던 선율 케빈 컨 4년만에 온다



서정적인 선율로 사랑받는 시각장애인 피아니스트 케빈 컨이 4년 만에 내한공연을 연다.

케빈 컨은 디트로이트에서 선천적 시각장애를 안고 태어나 미시간 음대, 뉴 잉글랜드 콘서바토리 등에서 학위를 받으며 타고난 천재성을 인정받았다. 1996년 데뷔 앨범 ‘In the Enchanted Garden’이 26주간 빌보드 차트에 올랐고, 클래식 서정성이 돋보이는 ‘Summer Daydreams’에서 ‘The Winding Path’ 등 다양한 앨범을 발표했다.

드라마 ‘가을동화’를 비롯해 TV-CM, 다큐멘터리와 라디오 시그널 뮤직 등으로 소개돼 국내 팬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 특히 이번 내한 일정 중에 G20 희망콘서트에 특별 출연해 감성적인 음악을 들려줄 예정이다. 다음달 10일 마포아트센터 아트홀 맥.

문의 : 02)737-0708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