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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스타게스 등 톱스타들 ‘궁합 100%’ 더빙 매력



‘가디언의 전설’이 싱크로율 100%의 더빙 배우 조합을 갖춰 화제다.

‘21’ ‘어크로스 더 유니버스’ ‘천일의 스캔들’로 익숙한 영국의 청춘스타 짐 스타게스가 주인공 소렌 역을 맡았다. 선한 눈매와 입매가 쏙 빼닮은 그는 목소리 연기가 처음이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탁월한 연기를 보였다.

‘더 퀸’으로 아카데미와 글든글로브, 미국영화배우조합상 등을 휩쓴 헬렌 미렌이 사악한 여왕 나이라로 카리스마를 발산한다. 장동건과 ‘워리어스 웨이’를 촬영한 할리우드 명배우 제프리 러시는 자신과 쌍둥이처럼 닮은 주인공의 멘토 역으로 관록의 연기를 선사한다.

이들 외에 최근 ‘데이 브레이커스’를 비롯해 ‘쥬라기 공원’ 등으로 국내에 익숙한 샘 닐과 ‘반지의 제왕’ 시리즈와 ‘300’ 등에 출연한 데이비드 웬햄, ‘매트릭스’의 스미스 요원을 연기했던 휴고 위빙, ‘트루 블러드’의 라이언 콴튼, 에밀리 바클레이, 앤서니 라파글리아 등 실력파 배우들이 대거 등장해 신뢰감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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