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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잭슨 사후 수입 3070억 ‘최고’



‘팝의 황제’ 고 마이클 잭슨이 사후 가장 많은 돈을 번 유명인사로 뽑혔다.

25일 AP통신 등 외신은 이날 미국 경제 전문지 포브스가 발표한 ‘세상을 떠난 유명인사의 연소득’ 올해 순위에서 총 2억7500만 달러(약 3070억원)를 번 잭슨이 1위에 올랐다고 보도했다.

지난해 6월 25일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난 잭슨은 같은해 10월부터 올해 9월까지 소니/ATV 뮤직 퍼블리싱의 지분에서 나온 수입을 비롯, 영화 ‘디스 이즈 잇’ 흥행 수입과 각종 기념품 판매 등으로 막대한 수입을 올렸다. 특히 그가 벌어들인 돈은 올해 순위에 오른 상위 12명의 소득을 합친 것보다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잭슨의 뒤는 엘비스 프레슬리가 이었다. 그는 올해 75세 생일을 기리는 각종 행사와 기념품 판매 수익으로 6000만 달러를 벌어들인 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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