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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사랑에 빠지는데’ 0.2초 걸려

사랑에 빠지면 희열이 솟아날 뿐 아니라 뇌의 지적 영역에도 변화가 일어나는데 이런 전 과정에 걸리는 시간은 단 0.2초라는 연구가 나왔다.

미국 시러큐스 대학과 웨스트버지니아 대학 연구진은 사랑에 빠지는 사람의 뇌는 12개 영역이 동시에 작동, 도파민과 아드레날린 같은 희열감을 자아내는 화학 물질을 방출한다는 사실을 발견했다고 성의학저널 최신호에 발표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