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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키스 수수료 유니세프 기부



한국금융지주의 자회사인 한국투자증권은 21일 개발도상국 빈민어린이를 돕기 위해 뱅키스 수수료를 적립한 6507만5782원을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에 기부했다.

유상호 한국투자증권 사장은 이날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를 방문해 박동은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사무총장에게 기부금을 직접 전달했다. 이번 기부행사는 한국인의 대표 온라인투자 파트너로 성장한 뱅키스 4주년 기념 행사의 일환으로 그동안 고객이 보여준 기대와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진행됐다.

한 주 동안 매일 수익금의 20%씩을 적립해 그 누적금액을 기부함으로써 고객도 간접적으로 기부행사에 참여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박래신 한국투자증권 e비즈니스 본부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방법을 통해 따뜻한 관심과 사랑을 필요로 하는 곳에 도움을 주는 뱅키스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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