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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국제 공정무역회의 콘서트 정명훈-아들 정민 한무대

마에스트로 정명훈이 ‘2010 국제공정무역회의’를 기념해 국내 대표 아티스트들과 ‘2010 국제 공정무역회의 나눔 콘서트’를 연다.

공연은 저개발국 생산자에게 구매한 제품을 선진국 소비자에게 구입 유도하는 비영리단체 아름다운 커피가 주최한다. 정명훈이 설립한 비영리단체 미라클 오브 뮤직과 부산 소년의 집 알로이시오가 이번 공연에 참여한다. 차세대 오케스트라 지휘자로 급부상하고 있는 정민이 지휘를 맡는다. 아버지인 정명훈이 같은 무대에서 피아니스트로 협연할 예정이어서 더욱 눈길을 끈다.

공연에서는 베토벤의 삼중 협주곡과 차이콥스키의 교향곡 5번 등이 연주될 예정이다. 베토벤의 삼중 협주곡은 정명훈의 피아노 외에도 바이올린 김수빈과 첼로 송영훈이 협연으로 나선다. 다음달 22일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문의:02)542-4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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