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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전화 마일리지 아세요

통화료 등 결제가능… 100명 중 6명만 사용

휴대전화 마일리지를 사용하는 사람이 100명 중 6명에 그치는 것으로 조사됐다. 휴대전화 마일리지는 매달 소비자가 내는 기본료, 국내통화료, 데이터통화료의 일부를 적립하는 것으로 통화료는 물론 컬러링 등 부가서비스료 결제 시 현금처럼 쓸 수 있다. 단 유효기한은 5년이다.

SK텔레콤은 지불 요금의 0.5%를 레인보우 포인트로 적립해준다. 포인트는 음성과 데이터통화료, 컬러링, 음원 서비스인 멜론, 싸이월드 도토리 구입비 등으로 이용할 수 있으며 기부도 가능하다.

KT는 가입 기간에 따라 음성통화료의 0.5∼30%까지를 적립해준다. 이에 더해 기본료와 국내통화료, 데이터통화료, 부가서비스 이용료를 합한 금액을 기준으로 1000원당 5점씩의 보너스 마일리지 혜택도 있다. 멤버십 카드 미이용 시 600점의 특별 포인트도 부여한다.

LG유플러스는 1000원당 10점을 쌓아준다. 포인트 단위별로 국내음성통화료 결제와 멤버십 한도 전환, 기기 변경 할인, 오즈 무한자유요금제 기본료 1개월 무료 이용, 뮤직온 요금결제 등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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