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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정치일반

푸른눈 한옥 지킴이 명예 서울시민 됐다

‘한옥 지킴이’ 활동으로 유명한 피터 바돌로뮤(사진)가 서울시 명예시민증을 받았다.

서울시는 시의 발전과 한국 문화 홍보에 기여한 외국인 17명에게 명예시민증을 수여한다고 27일 밝혔다.

올해 명예시민 중에는 인도 출신의 한국사학자인 판카즈 모한 호주 시드니대 한국학과 교수와 한방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려온 라이문드 로이어 자생한방병원 국제진료센터 원장이 선정됐다.

또 서울을 알리고자 다양한 행사를 개최해온 그랜드·코엑스 인터콘티넨탈호텔의 디디에 벨투와즈 서울총지배인도 뽑혔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