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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정치일반

윤증현 “명의신탁 등 차명계좌 대책 마련”

윤증현 기획재정부 장관은 28일 명의신탁 문제를 포함해 차명계좌 근절을 위한 종합대책을 마련해 발표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올해와 내년에 각각 6%와 5% 내외의 경제 성장이 무난할 것으로 전망했다.

윤 장관은 이날 열린 방송기자클럽 토론회에서 신한금융 사태의 차명계좌 대책을 묻자 “정부는 그동안 금융실명제 시행의 문제점, 보완점을 엮어서 지금 대안을 마련 중이며 나중에 적절한 시점에 발표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차명계좌 종합대응책 과정에서 명의신탁도 포함해 검토될 것”이라고 말했다.

경제 전망과 관련해서는 “올해 한국 경제성장률은 당초 전망인 5.8%를 넘어 6%가 될 것으로 본다”면서 “만약 4분기에 전기 대비 0%가 되면 연간 성장은 6%가 되고, 전기 대비 0% 이상이면 연간 6% 이상이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