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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정치일반

상암 월드컵공원 전기차 20대 운행



서울시가 상암동 월드컵공원에서 노약자와 어린이 등의 이동편의를 위해 친환경 전기차 14인승 11대와 5인승 9대 등 총 20대를 운행한다.

이들 전기차는 공원 상징인 맹꽁이를 테마로 디자인됐으며, 소음과 공해가 없는 점이 특징이다.

운행 코스는 ▲난지주차장∼하늘공원 ▲하늘공원∼노을공원 ▲노을공원∼난지주차장 ▲노을주차장∼노을캠핌장 등 4개다.

동절기에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하절기에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20∼30분 간격으로 운행한다. 요금은 편도 2000원(어린이 1500원)이다.

자세한 내용은 월드컵공원 홈페이지(worldcuppark.seoul.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