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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부당거래’ 개봉 첫 주말 1위

영화 ‘부당거래’가 상영 첫 주말 박스오피스를 접수했다.

31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의 집계에 따르면 황정민·류승범 주연의 ‘부당거래’는 개봉일인 28일부터 사흘간 전국에서 47만1279명을 불러모아 흥행 정상을 차지했다. 2주째 박스오피스 선두를 달리던 수애·유지태 주연의 ‘심야의 FM’은 11만7325명에 그쳐 2위로 내려앉았다.

류승완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부당거래’는 검사 스폰서 파문과 검·경 갈등을 직접적으로 다뤄 공개 전부터 많은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주요 출연진의 빼어난 연기와 탄탄한 극 구성이 관객들의 지지를 이끌어냈다는 분석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