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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이민호 애플’ 뜨자 해외팬들 신났다



이민호가 드라마 ‘개인의 취향’과 애플리케이션으로 해외 팬들을 사로잡고 있다.

현재 대만과 싱가포르, 홍콩에서 방송 중인 ‘개인의 취향’은 이달부터 일본과 태국에서 전파를 탈 예정이다.

지난달 16일 태국으로 건너가 120여 개의 현지 매체와 만난 그는 오는 11일 일본에서 유엔과 손잡고 진행하는 자선 행사 ‘Love & peace’에 참석한다. 앞서 일본에서는 각종 한류 관련 잡지와 드라마·영화 잡지의 표지를 장식해 열기를 끌어올리고 있다.

또 얼마전에는 홈페이지, 유튜브 동영상과 연계되는 애플리케이션을 선보여 해외팬들과 직접 소통할 수 있는 경로를 넓히고 있다.

소속사 측은 “아시아 각국에서 가는 곳마다 인터뷰 요청이 쇄도하고,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실시간으로 소식을 알리고 있어 현지 팬들의 관심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고 귀띔했다.

한편 이민호는 내년 방송 예정인 SBS 새 드라마 ‘시티헌터’에서 바람둥이 탐정을 연기할 계획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