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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고소영 팬들에 자필 편지



최근 출산과 산후조리로 관심을 모은 고소영이 자필편지로 근황을 알렸다.

그는 지난달 29일 팬카페에 “인사가 늦어서 죄송하다. 여러가지로 마음에 여유가 없었다. 초보엄마여서 부족한 게 많지만 열심히 배워가며 아기 보는 재미로 잘 보내고 있다”고 적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