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문화종합

‘소집 해제’ 에릭 컴백작 ‘포세이돈’



신화 출신의 연기자 겸 가수 에릭(본명 문정혁)이 지난달 30일 공익근무 소집해제와 함께 MBC 새 드라마 ‘포세이돈’으로 복귀한다.

2008년 10월부터 서울 잠실 종합운동장역에서 공익근무요원으로 근무한 에릭은 이날 종합운동장역에서 취재진과 만나 “마음이 홀가분하다”며 병역을 마친 소감을 밝혔다.

그는 “2년 전 신화 멤버들 가운데 내가 제일 먼저 입대해 다른 멤버들이 약을 올렸었는데 이제 내가 가장 먼저 군복무를 마치고 다른 멤버들을 약 올릴 수 있게 됐다”며 웃었다. 소집해제 현장에는 국내는 물론 일본·대만·태국 등의 해외 팬 400여 명이 모여 인기를 과시했다.

한편 에릭은 내년 방송 예정인 ‘포세이돈’에 남성미 넘치는 해양 경찰로 출연한다. 해양 경찰의 활약과 사랑을 그리는 드라마로, 김강우 등과 호흡을 맞춰 다음달부터 촬영에 들어간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