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정치>정치일반

오늘부터 대정부질문

국회는 1일부터 5일간 김황식 국무총리 등을 상대로 대정부질문에 들어간다. 새해 예산안 처리를 앞두고 여야는 4대강 사업 등 쟁점현안에 대해 대치를 보일 전망이다.

여야는 31일 대변인 논평으로 전초전을 벌였다. 민주당 차영 대변인은 “이명박 정부 3년을 평가하겠다. 민주주의의 후퇴, 4대강의 숨겨진 운하사업 등을 추궁하겠다”고 밝혔다. 반면 한나라당 안형환 대변인은 “야당은 ‘반대를 위한 반대’ 등 불합리한 정치공세를 반복해서는 안 된다”고 맞섰다.

민주당은 김진애·김부겸·김영록 의원 등 ‘4대강 저격수’ 위주로 질의자를 선정했다. 여당에서는 김정권·구상찬·전여옥 의원 등이 나선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