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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버클리 닉쿤’ 신지호 뮤지컬 ‘모비딕’ 주연



2PM의 닉쿤을 쏙 빼닮아 ‘버클리 닉쿤’으로 불리는 팝 피아니스트 신지호가 뮤지컬에 도전한다.

그는 국내 최초로 클래식 악기를 연주하며 연기하는 액터-뮤지션 뮤지컬 ‘모비딕’의 주인공 이스마엘 역에 캐스팅됐다.

액터-뮤지션 뮤지컬이란 배우가 연기와 노래는 물론 악기까지 직접 연주하는 형식을 취하는 장르로, 이미 브로드웨이에서 리바이벌된 ‘스위니 토드’와 ‘컴퍼니’ 등의 작품이 이에 해당한다.

신지호는 이번 작품을 통해 연주는 물론 연기와 노래까지 직접 선보이며 다재다능함을 뽐낸다는 계획이다.

허먼 멜빌의 소설 ‘모비딕’을 원작으로 한 이번 작품은 CJ문화재단에서 주최하는 ‘CJ 크리에이티브 마인즈’의 첫 번째 작품으로 15일 CJ 아지트에서 리딩 발표회를 연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